우선 3개월 이상 써본 내돈 내산 제품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희주언니 덕분에 알게 된 브랜드 인데요

매트 립 보다는 글로시한 립을 좋아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베스트 컬러인 토스티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제가 써본 웬만한 글로리한 립제품중에서 촉촉한 단연코 1등이였습니다❤️

밖에 나갈때는 1차적으로 메인 립을 바르고 그라데이션으로 덧칠해서 발라 주고있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지금 품절이여서 눈물이 날뿐입니당,,ㅠㅠㅠ

첫번 째 사진은 맨 입술에 토스트만 발랐을 때에 느낌이구요

두번 째 사진은 그라데이션 했을 때 느낌입니다

바세린 급으로 촉촉합니다..

각질 부각 한번도 일어난적 없구 제 친한 지인들에게는 다 추천한 제품이에요.. 몇번 빌려주면 다 어디 제품인지 물어봐서 ㅇㅓ쩔수 없이 알려준 제품..

퍼스널 컬러에 큰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컬러라고 단연코 말씀드릴수있을거같아요!

색이 진한 느낌은 아니고 은은하게 MLBB느낌이여서 최곱니다,,

섹시해보이면서 청순한 느낌 동시에 주는..컬러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첨부한 사진과 동영상 보시고 후회 없는 결정 하시면 좋겠네용

저는 거의 다 써가서 이번엔 새로 나온 컬러 도전해 볼 생각이에용🫶다음 리뷰로 돌아올게요~❤️